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2동은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하개 건강하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조사 계획’에 발맞춰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정2동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사료를 지원하며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은 “반려동물을 매개로 대상자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선심 성정2동장은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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