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보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람객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작은 영화관 전용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되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차수별로 운영되며 1차 할인은 5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차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요일과 시간대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부담 없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할인 행사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영화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작은영화관으로 2개관 91석 규모의 상영관과 최신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개봉작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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