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2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생거진천’을 슬로건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제조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석한 식품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한 식품 공급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식품안전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념식 이후에도 식중독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집단급식소와 축제장 대상 지도·점검,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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