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세종시 합강캠핑장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심플한 스탬프 투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조성한 ‘생명사랑존 합강캠핑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정신건강 도움정보를 쉽게 접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컬러 감정부스 ‘심금’, 생명존중 퍼즐맞추기, 생명사랑존 자살예방문구 공모전, 세종시청년마음건강센터 초성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캠핑장 이용 시민 약 150명이 참여했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가족과 친구를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얻고, 도움 요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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