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시 공공디자인 주민 워크숍 성료

가구리빙디자인학과·충남연구원 연계…웅진동 공공디자인 개선 논의

강승일

2026-05-11 18:54:02

 

 

 

 

국립공주대, 공주시 공공디자인 주민 워크숍 성료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가구리빙디자인학과가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의 ‘충남 공공디자인아카데미’에 참여해 공주시 웅진동 일대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웅진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공주시 도시정책과 협조 아래 공산성 상인회와 지역주민, 국립공주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구리빙디자인학과 3학년 ‘공공가구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 12명은 김소현 교수의 지도 아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함께 웅진동과 공산성 일대의 공공디자인 현안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지역 현장을 수업 공간으로 삼아 주민의 생활 경험과 요구를 디자인 과제에 반영하는 협력형 디자인 과정을 경험했다.

 

워크숍 결과물은 오는 20일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공공디자인 실험실 사업과 연계해 디자인 제안, 시제품 제작, 현장 실증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소현 교수는 “학생들이 주민과 함께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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