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역 초보농가 육성과 농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농가가 멘토로 나서 초보농가에 식물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와 경북 봉화군에 주소지를 둔 농가이며, 선착순으로 최대 20팀, 40명을 선발한다.
멘티는 지역에서 농가를 운영 중인 초보농가가 대상이며, 멘토는 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 참여 경력 2년 이상 농가가 참여할 수 있고 회당 5만 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선정된 농가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이상 대면 교육에 참여하고, SNS를 통해 상시 소통하며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심상택 이사장은 “멘토링이 초보농가의 안정적 정착과 재배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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