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누리콜 사업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공익사업이다.
세종시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사업은 2021년 복권기금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국 동일 사업군 12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5년 기준 사업예산 38억1900만 원, 운영 차량 33대 규모에도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효율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2027년 사업비는 올해 확보액 40억5000만 원보다 12.6% 증가한 45억6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도순구 사장은 “누리콜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확보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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