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11일 공주 신관동 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열고 공주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윤완중 전 공주시장, 시·도의원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두 후보는 공주시 발전을 위해 충남도정과 공주시정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백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기반 확대와 공공기관 유치, 금강 수변 관광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국책공공기관 합동연수단지 조성,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KTX역세권 기회발전특구 추진, 백제 역사문화관광 특별시 브랜드화, 공주 워케이션센터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김 후보는 백제한옥단지와 백제문화체험마을 조성, 세계문화유산 스마트시티 추진, 푸드테크지원센터·축산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 유치, 국제밤산업박람회와 국립수실류연구소 유치, 대전도시철도 1호선 공주 연장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태흠 후보는 “충남도와 공주시가 함께 힘을 모아야 지역 발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최원철 후보와 공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협약이 도정과 시정 공약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 지지층 결집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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