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등 도정 현안 추진 총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라 긴급 실국원장 회의 개최

강승일

2026-05-11 13:34:56

 


 

 

국비 확보 등 도정 현안 추진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종 사회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히 보고·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해 줄 것”도 주문했다.

홍종완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잊지 말고 흔들림 없는 도정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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