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대상 수입식품 사용관리 실태 점검

강승일

2026-05-11 10:06:30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의 적정 사용 여부와 유통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수입 원재료 사용 증가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입식품 등 수입신고 △무신고·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 △원재료 입고·사용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등이다.

특히 수입식품의 원산지 및 수입신고 내역과 실제 사용 원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함께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준수사항과 수입식품 안전관리 관련 안내도 병행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입식품 사용 증가에 따라 원재료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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