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운영

강승일

2026-05-11 09:20:1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1일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관광객과 함께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해 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루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객들은 이날 서울역에서 출발해 천안역에 도착한 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천안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각원사,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 태학산 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방문했다.

천안중앙시장에서는 지역의 활기있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각원사에서는 천안의 대표적인 사찰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여유를 만끽했다.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과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정원과 숲이 어우러진 천안의 자연관광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은 수도권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당일 관광지로서의 장점이 많다”며 “레트로 낭만 열차를 통해 관광객들이 천안의 시장과 역사, 문화, 지역 관광자원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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