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서면 광어도미축제 소상공인 상인회는 지난 8일 서면 주민자치회에 지역 발전을 위한 후원금 52만 5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광어도미축제’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축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상인들의 뜻이 담겼다.
소상공인 상인회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 덕분에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지역 살림을 함께 꾸려가는 주민자치 활동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축제 기간 바쁜 와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서면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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