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경제재단-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소공인 상생 발전 위해 ‘맞손’

대전 대덕구-전북 전주 소공인 경쟁력 강화 및 상호 협력 기반 구축

배경희 기자

2026-05-11 09:18:53




대덕경제재단-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소공인 상생 발전 위해 ‘맞손’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덕경제재단은 (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와 대덕구 전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전주시가 보유한 소공인 지원 자원을 연계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양 지역 소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지원 정책 및 사업 관련 정보 교류 △우수 소공인 지원사업 및 운영 사례 공유 △양 지역 소공인 대상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공동 기반 시설 장비 공간 상호 활용 방안 모색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 소공인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인 ‘전주대장간’현장을 둘러보며 소공인 기술 전수와 현대적 판로 개척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전주 지역 소공인들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마케팅과 장비 공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양 지역의 우수한 소공인 지원 모델이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공인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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