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 안에서 스스로 돕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자녀의 자율성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5월 11일 대전관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일 대전삼천중학교, 29일 대전상대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강사로 초청된 연우아동가족상담소 조혜란 소장은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부모의 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 자녀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양육 방식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참여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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