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나서

강승일

2026-05-11 09:16:50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은 11일 새마을부녀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불당동 상가밀접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장바구니 사용하기 △10분 거리 걸어서 가기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수돗물 아껴쓰기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일상 속 생활 습관 실천을 당부했다.

서예진 부녀회장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피부로 느끼는 요즘 회원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난영 불당2동장은 “고유가와 에너지의 위기는 기관이나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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