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행정·복지·교통 등 생활 밀착형 정보 수록… 온·오프라인 병행 제공

강승일

2026-05-11 06:33:28




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행정,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의 정보를 담은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는 전입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찾는 정보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책자의 주요 수록 내용은 △시정 일반현황 △생활민원 △교통 정보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산업·취업 △문화·예술·관광·축제 △레저·스포츠 △특산품 및 먹거리 등 8개 분야의 필수 정보다.

특히 주요 공공기관 연락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는 물론, 시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직접 받을 수 있다.

또한 충주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충주시 누리집에 전자파일과 e-book 형태로도 게시했다.

조명란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생활안내책자가 전입 시민들에게 든든한 생활 길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