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감물면 이담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은 지역 건강 현황을 분석해 취약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건강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담리 마을회관과 마을 일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월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괴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주 2회 진행한다.
실버체조와 저강도 근력운동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돕는다.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월 1회 열리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 대상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집중 관리한다.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은 △한의약 경혈지압 △생명지킴이 교육 △구강보건 △치매예방 등을 운영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김미경 소장은 “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확대와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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