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체계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퇴직예정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대전시는 기존 퇴직준비교육이 단발적으로 운영되거나 과정 간 연계성이 부족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퇴직 전 연차별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직예정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퇴직 3년 전을 은퇴 설계의 ‘골든타임’ 으로 설정하고 사전 진단부터 전문가 집합교육, 1대1 심층 컨설팅, 자격 취득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은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대전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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