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으로 더해지는 따뜻한 한끼’ 먹거리지원 사업 추진

강승일

2026-05-11 06:35:16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특화사업비를 지원받아 ‘나눔으로 더해지는 따뜻한 한끼’먹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촌면 거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떡, 빵 등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먹거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남승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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