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드론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요 기관 인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사업수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실증시험장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함께 진행해, 당진시가 드론 분야의 거점으로 도약함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실증시험장은 당진 특유의 해풍과 염분, 급격한 기상 변화 등 실제 해안 환경 조건에서 무인이동체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구축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곳에서 이종 다수 무인이동체의 통합 관제 실증을 진행하며 해양 환경에서의 드론 운용 기준을 마련하고 해양 감시·경비 등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향후 당진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드론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K-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시험장 개소는 당진이 드론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무인이동체 기술 검증과 산업화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12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한다.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신평면 남원천 및 당진1동 배수펌프장 일원을 방문해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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