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수돗물 수질 개선과 겨울철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2026년 노후 옥내급수관, 보호통 개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한 수용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급수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보호통 노후화로 인한 동파·누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 관내에서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가정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올해 총 50개소 내외의 노후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녹물 발생 감소에 따른 수돗물 수질 개선 △계량기 동파 예방, 누수 저감 △유수율 향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상하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원진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노후 급수관과 보호통은 수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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