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강승일

2026-05-11 07:05:15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길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사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9일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국토공원화 꽃길조성사업’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바쁜 일상 속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면사무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페츄니아 1600본을 심었다.

또한, 기존 식재지에도 거름과 물을 주고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관수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를 위해 수고해 준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기억에 남을 마을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창희 면장은 “꽃길 조성이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괴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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