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변호사,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선언

“공부청은 정치 수단 아닌 목적”…백제문화 관광허브·농지연금 공약 제시

강승일

2026-05-10 08:44:31

 

 

 

 

윤용근 변호사,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선언

 

[세종타임즈]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가 지난 9일 공주 보훈공원에서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미디어대변인을 맡고 있는 윤 변호사는 이날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앞에서 출마 의지를 밝혔다.

 

윤 변호사는 “공주·부여·청양에는 거침없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과 공동체의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남은 인생을 고향 발전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이자 대한민국의 상식과 법치를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백제 문화유산 세계 관광허브 조성, 금강벨트 통합 관광·경제권 구축, 농지 임대 기본연금 특별법 제정, 부여·청양 대학병원 또는 종합병원 분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부여 출신인 윤 변호사는 정암초·정암중·부여고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주·부여·청양을 중앙정치의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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