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맞벌이가정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가정애를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회기에 걸쳐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1회기에는 가족이 함께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해 직접 음식을 준비해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회기에는 비대면 활동의 사랑의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했다.
가족 구성원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활동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3회기에는 가족영화관람 프로그램으로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함께 관람했다.
가족들은 함께 웃고 공감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맞벌이가정이 일과 가정의 균형 속에서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팡, 충북 단양서 의료 취약계층 500여명 건강검진 지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 진료”- 전북 장수에 이어 두 번째 ‘온동네 케어’ 진행. 오는 6월 경북 지역 확대 예정 - 어버이날 맞아 식사 나눔·아동 발달 검사 도입 전 세대 맞춤형 서비스 확대 - 내년 충북 제천첨단물류센터 시범 운영 앞두고 지역 상생 이어갈 것 쿠팡이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서 시작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6월 경북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단양군은 인구 2만 6천여명 중 37.6%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지역으로 상급 의료기관과의 거리와 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이다.
쿠팡은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과 어린이, 매포중학교 학생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를 비롯해 치과의사·간호사·약사·물리치료사 등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했다.
내과·치과·한방 진료와 함께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 진료’도 병행했다.
특히 성장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곡선 분석과 성장판 검사 등 발달 검사를 도입해 지원 범위를 전 세대로 넓혔다.
또한 진료 결과에 따라 의약품과 상비약 키트를 제공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인근 병원과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쿠팡 사회공헌실 장영철 전무를 비롯해 한찬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 신상균 매포읍장,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부녀회도 함께 뜻을 모아 직접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께 제공했으며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15명과 단양 보건의료원 인력이 현장 지원을 도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상균 단양군 매포읍장은 현장을 찾아“상급병원을 이용하려면 제천이나 원주까지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양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접 찾아와 건강검진을 해주니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번 단양 ‘온동네 케어’는 제천첨단물류센터의 내년 시범 운영을 앞두고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천첨단물류센터는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물류시설로 향후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 깊다”며“앞으로도 매월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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