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지난 7일 강원도 평창군 산양삼 융복합센터에서 ‘제5기 2026 평창군 임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0여 명과 재단 관계자, 지역 임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평창군 임업대학은 급변하는 산림환경과 임업 경영 여건에 대응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산림경영, 임산물 재배와 유통, 산림복합경영, 산림정책 이해, 산림자원 활용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강의는 남성현 전 산림청장이 맡아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와 임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산림정책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평창군 임업대학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 가치 향상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성공 사례와 현장 적용 중심 교육으로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임업 경영 역량을 높이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방안을 배우게 되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최고경영자과정, 정원 최고경영자과정, 유아숲지도사 과정 등을 운영하며 산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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