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지역 노동계와 장애인단체, 상인회 등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잇달아 선언했다.
대전지역 전·현직 노동계 대표자와 노동 관련 종사자 모임인 ‘바위처럼’은 8일 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이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후보”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여성·외국인 노동자 지원, 감정노동자 보호, 생활임금 현실화 노력, 기업 유치와 공단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가족들도 별도 지지 선언에 나선 가운데,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와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은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이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동권,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대전을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앞서 중앙시장상인회와 역전시장상인회도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과 자영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 대책을 추진할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장우 후보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도시”라며 “노동·복지·일자리 정책을 더 촘촘히 완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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