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인 75명 나이팅게일 선서

대전·세종·충남 병원 임상실습 앞두고 책임·사명감 다져

강승일

2026-05-08 15:20:07

 

 

국립공주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인 75명 나이팅게일 선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간호보건대학 간호학과가 8일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3학년 학생 75명이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예비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과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교수, 간호학과 교수진, 박연숙 간호학과 동창회장, 보건의료계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Nursing Pin 수여 선언과 수여,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서를 마친 학생들은 오는 18일부터 대전·세종·충남지역 병원에서 임상실습에 들어갈 예정이며, 행사에서는 간호학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송석민 씨 등 24명이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가 김유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국립공주대 간호학과는 학사과정과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며 간호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196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국내외 의료기관과 산업체,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간호관리자, 교수, 보건교사, 보건직 공무원, 전문간호사 등으로 활동하도록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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