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어르신 삶이 존중받는 세종 만들 것”

어버이날 메시지 통해 통합돌봄·공공의료·노인복지 확충 강조

지남진

2026-05-08 14:32:13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어르신 삶이 존중받는 세종 만들 것”

 


[세종타임즈]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의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세종이 서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시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지만,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도시의 젊음과 읍면지역의 고령화 현실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앞서 발표한 ‘내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공약을 언급하며 ▶읍면동 노인복지관 확충 ▶공공의료기관 유치·설립 ▶보건·의료·복지 연계형 원스톱 통합돌봄 강화 ▶액티브 시니어 빌리지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 세대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응답”이라며 “병원 이용이 어렵지 않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은퇴 이후의 삶도 기대할 수 있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청년과 어르신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는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세종에서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예비후보는 “어르신의 지혜가 세종의 미래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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