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어버이 은혜에 깊이 감사한다”

가정과 사회에서 ‘효’ 실천한 유공자 47명 표창

강승일

2026-05-08 11:00:19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 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효행자’등 총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부모를 정성껏 모시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노인 복지 시설 및 재가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4명도 표창을 받아 사회적 효행 실천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평소 어르신 복지와 사회 공헌에 힘쓰는 성심재가복지센터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후원 의사를 밝혔다.

센터 측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350만원 상당의 찜질팩 총 3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 및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섰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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