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한만 19세 이상의 주민이다.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페달 보조 방식이어야 한다.
또한, 안전을 위해 시속 25km 이상으로 주행할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자전거로 한정한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 추첨은 6월 중에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주시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 사업이 시민들에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시가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친화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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