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 공약 제시

“건강·일자리·문화·돌봄 결합한 새 복지 패러다임 필요”

강승일

2026-05-08 10:02:33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 공약 제시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노인복지 정책 구상을 밝혔다.

 

조 후보는 8일 전통시장과 아파트 밀집 지역,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사회 전반에 다시 세워야 한다”며 “유성의 어르신들은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주체”라고 말했다.

 

이어 “유성은 대전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불리지만 활동적이고 경제 참여 의지가 높은 어르신도 많은 지역”이라며 “단순 지원 중심 복지를 넘어 건강, 일자리, 문화, 돌봄이 결합된 새로운 노인복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주요 과제로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세대공감 문화공간 조성, 디지털 소외 해소 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원휘 후보는 “초고령사회는 준비된 지역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유성을 노인복지 혁신 모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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