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글꽃중 핸드볼, 8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 탈환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우승, 제55회 전국소년체전 활약 기대

배경희 기자

2026-05-08 09:17:49




대전글꽃중 핸드볼, 8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 탈환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개최된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에서 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거둔 쾌거로 대전글꽃중학교는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중등 핸드볼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개인 시상에서 김도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유원재·이도윤·김한울 선수가 베스트7상을 수상하며 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글꽃중학교는 오는 5월 23일부터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선수들의 땀방울과 지도자의 열정이 8년 만의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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