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 ‘열 해의 매듭: 마주한 실, 나아갈 길’ 참여 작가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과 지역 예술인이 지난 10년간 함께 쌓아온 예술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재단의 전문·신진·청년 등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수행한 이력이 있는 시각예술인이며, 신청자는 지원사업 선정 확인서 등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작품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26일간 갤러리 ‘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결과는 서류 확인 후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임창웅 문화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전시는 재단과 예술인이 함께 쌓아온 예술의 시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자리”라며 “세종 예술의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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