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 순항

현재 공정률 24.8%, 2029년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 총력

강승일

2026-05-08 06:33:08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송천교에서 오창읍 농소리 오창 IC 를 연결하는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국지도96호선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 북부권과 오창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착공해 진행 중이다.

사업 구간은 총 5.02km이며 폭 17.5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203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24.8%로 계획 공정률을 소폭 웃돌며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신평교 구간에 교량 하부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상부 교량 구조물의 슬라브 타설을 진행 중이다.

시도32호선 이설도로 구간에서는 횡배수관과 측구 등 배수공을 비롯해 토공 작업과 아스콘 포장 준비가 진행 중이다.

국도17호선 교통우회가도 조성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토공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2029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청주 도심과 오창 IC 를 연결해 북부권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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