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황간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황간면민 화합체육대회’ 가 8일 황간면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황간면 체육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황간면 내 28개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 고리걸기, 투호, 신발 날리기 등 총 4개의 민속 경기 종목을 통해 열띤 경쟁과 따뜻한 교류를 나눴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을 주고받으며 마을 간의 우의를 다졌다.
특히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노래자랑 시간에는 각 마을 대표가 무대에 올라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황간면체육회 정일호 회장은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서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면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종석 황간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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