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평 일원에서 교육공무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돌봄 배움자리 1기’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건강 증진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보는 체험형 일정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연수생들은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숲길 걷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카누 체험 등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질 예정이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하며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업무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 증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마음돌봄 배움자리 2기’는 오는 11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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