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예산 규모 119억→132억원 확대

처리수 재이용 시설 및 이송관로 4.3km 구축

강승일

2026-05-07 19:56:11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금강유역 상수원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예산 규모가 국·도비 추가 확보를 통해 119억3700만원에서 132억1400만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족한 재원을 보완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이 사업을 통해 금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시설과 이송관로 4.3km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금강 수질 보전과 물 순환 체계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준공은 2027년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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