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

강승일

2026-05-07 19:56:10




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산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임신 확인일 기준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며 임신 1회당 최대 12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본인의 진료비는 물론 출생 후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약제비 및 치료재료 구입비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사업본부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금산군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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