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2생활권 첫 번째 초등학교인 ‘가칭’다솜1초 설립 심사를 적정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연동중학교가 신설대체 이전하는 가칭 다솜중과 함께 학교 설립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5-2생활권 입주 예정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청은 행복청과 세종시, LH 세종본부 등과 함께 생활권 개발 초기부터 적정 부지 확보, 공동주택 개발 및 안전통학로 조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 이번 심사에 통과할 수 있었다.
5-2생활권은 총 8148세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최근 승인된 S1블록을 포함해 총 5개 블록 2861세대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이 가운데 2개 블록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5-2생활권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설립되는 다솜1초는 50학급, 1200명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주차장과 2개 교사동 규모이다.
총사업비는 약 51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다솜중과 함께 2029년 3월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심사 통과 즉시 학교설립 절차를 착수하기 위해 교육시설과 등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2차례 개최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실시 설계와 시설공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적기에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