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 창작예술촌이 이달 10일 ‘문화장터 맴맴’을 개장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장터는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음성군 창작예술촌 광장에서 개최된다.
플리마켓, 공예 체험, 공연, 전시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플리마켓에는 창작예술촌 입주작가를 비롯해 음성공예협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동아리 등 25개 팀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도자, 금속, 섬유 공예 및 생활 공예품 등 수준 높은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 이벤트로 200명 선착순 무료 체험도 진행한다.
장터의 흥을 한껏 돋울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고고장구, 밴드 공연을 비롯해 진여정, 박영화의 버스킹 등 음악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작예술촌 내에서는 수준 높은 전시도 연이어 개최된다.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는 남대복 작가의 섬세한 ‘종이공예전’ 이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반영섭 서양화 작가의 ‘여인의 미소전’ 이 열려 27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창작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명수 음성군 창작예술촌장은 “이번 문화장터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작예술촌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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