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국회 공청회 참석 뒤 국민의힘 불참 비판…“행정수도 완성 앞장서겠다”

지남진

2026-05-07 17:52:06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와 관련해 법안의 조기 제정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 뒤, 국회 본관 공청회장을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법안 처리 필요성을 전달했다.

 

그는 공청회에 대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을 환영한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 과제”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서는 진술인 4명이 모두 특별법 제정에 찬성 입장을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조기 처리를 촉구했다.

 

반면 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공청회에 불참한 점을 문제 삼으며 “국민의힘과 최민호 후보는 행정수도 세종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국정과제와 개헌 논의 의제에 반영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민주당과 함께 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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