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농어촌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생활용수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9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전체 배수지 2개소, 가압장 6개소, 송·배수관로 약 87km에 이르는 대규모 신설 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5개소, 송·배수관로 약 82km 설치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차수인 올해 9차분 공정에서는 배수지 1개소와 송·배수관로 4.83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부족이나 수질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낭성·미원·남이면 일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농어촌지역 정주 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