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14항목, 폐기물 6항목, 먹는물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으면서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재현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소, 민간 검사기관 등 약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원의 분석 역량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환경 데이터 제공을 통해 도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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