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엔포드호텔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직지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사,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경로효친 사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행자 표창을 받은 수곡2동 임순자 씨는 36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효행을 실천해 왔다.
또한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카네이션의 꽃말인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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