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환경운동연합과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임 예비후보와 세종환경운동연합은 6일 ‘초록학교 만들기’ 정책협약을 맺고, 세종형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공동 의제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이자 균형발전 상징 도시로서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됐으며, 양측은 학교 공간과 교육과정,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기반의 생태교육 모델을 확산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 ▶자원순환 거점학교 조성 ▶장난감·교구 공유은행 운영 ▶로컬푸드 기반 저탄소 급식문화 정착 ▶기후위기 문제해결형 교육 강화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그린 융합 환경교육 도입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세종은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윤옥 세종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는 “미래 세대에게 실천적 생태 시민 의식을 심어주는 일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밝혔다.
임전수 예비후보는 국어 교사 출신으로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지냈으며, 이번 협약은 교육 비전인 ‘모두의 학교’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정책 연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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