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세종시의원 후보 “주민 목소리가 정책 되는 반곡동 만들겠다”

생활정치 플랫폼·포켓존 조성 공약…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소통 강화

지남진

2026-05-06 19:52:16

 

 

 

이미경 세종시의원 후보 “주민 목소리가 정책 되는 반곡동 만들겠다”

 


[세종타임즈] 이미경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후보가 반곡동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지역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세종시의원 제15선거구에 출마한 이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이 되고 정책이 되는 반곡동을 만들겠다”며 생활정치 플랫폼 구축과 생활밀착 포켓존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주민 제안과 민원, 토론을 상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4생활권 중심 소통 플랫폼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입주자대표회장단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학생 간담회와 주민자치 유관기관 간담회를 정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선 이후에는 시의원 사무실을 주민 소통 창구로 운영해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 포켓존’ 조성도 주요 공약으로 내놓은 이 후보는 반곡동이 상가 공실 증가와 소비 외부 유출 문제를 겪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동네 안에서 머무르고 소비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개뜰공원과 연계한 포켓존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공원 내 배구장 바닥 정비도 함께 추진해, 유동인구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실 해소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미경 후보는 “말만 듣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현실이 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반곡동을 소통과 생활경제가 살아나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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