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역 영유아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 범위를 넓힌다.
세종사랑의열매와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는 6일 세종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세종 영유아 꿈키움’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확대하는 것으로, 어린이집 교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교직원 정기 기부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영유아 발굴 및 긴급 지원 확대, 영유아 맞춤형 나눔 교육 강화,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이다.
박은예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의 교직원들이 나눔에 앞장서는 것은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인성교육이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아이가 없도록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혁 세종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정기 기부 참여는 세종시 나눔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연합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어린이집의 ‘착한 일터’ 단체 가입과 교직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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