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 RISE사업단과 고려대학교 세종RISE사업단이 세종형 공유대학 모델인 ‘한두리캠퍼스’ 홍보를 위한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화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세종 한두리 서포터즈 1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세종 한두리 서포터즈는 세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이른바 RISE사업의 하나로 출범한 학생 참여형 홍보단이다.
한국영상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충북대, 국립한밭대 재학생 등 30명 안팎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에 참여하며 한두리캠퍼스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청년의 시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한두리캠퍼스는 고려대 세종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한국영상대 RISE사업단이 참여하는 세종RISE사업의 시그니처 과제로, 지역 대학의 강의·연구·인프라를 공유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처럼 운영하는 세종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 위촉식에 그치지 않고 자기표현, 소통역량,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향후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전략산업과 AX, 즉 AI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두리캠퍼스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은 “한두리 서포터즈는 세종형 공유대학의 가치를 청년의 언어로 알리는 연결고리”라며 “학생들이 세종형 공동 교육 생태계 확산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