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와 일반 시민 16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심폐소생술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대응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은 예고없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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