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민원 더 편리하게… 출입국 서비스 운영 개선

군청 민원실로 이전·운영

강승일

2026-05-06 07:20:37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함께 추진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5월부터 6월까지 일부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의 가장 큰 특징은 민원 처리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장소를 기존 예산해봄센터에서 군청 민원실로 이전한 점이며 이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시간도 확대해 기존에는 매월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했으나 5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조정해 상담 및 접수 시간을 늘렸다.

이번 운영 개선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등록 등 출입국 업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이며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현재 정례화된 사업은 아니며 군은 향후 운영 결과와 현장 수요, 업무 처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일정과 시간을 조정하고 장소를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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